[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한 편이라고 29일 평가했다. IT와 에너지를 제외한 업종들의 영업이익 발표치가 예상치를 밑돌고 있다면서, 이익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 726개사 중 208개사, 시가총액 비중으로는 86.5%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코스닥은 987개사 중 144개사, 시총 비중으로는 32.1%가 공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실적 시즌”이라면서 “영업이익 예상치와 발표치가 모두 존재하는 197개 기업 중 발표치가 예상치를 웃돈 기업은 28.4%인 56개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 발표치가 예상치를 웃돈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이익에 대한 신뢰를 줬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것. 이에 해당하는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000660)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중공업(010140) 삼성테크윈(012450) 제일기획(030000) 효성(004800) CJ오쇼핑(035760) 스카이라이프(053210) LG하우시스(10867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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