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건강음료 호텔서 맛본다

김미경 기자I 2012.05.20 11:33:25

서울팔래스호텔 `서머 피에스타`
팥빙수, 오미자홍삼주스 등 출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라운지 투톤과 뷔페&카페 더궁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건강 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서머 피에스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접 농축한 복분자, 오미자, 대추, 홍삼, 견과류 등 건강 주스와 100% 생과일로 갈아 만든 블루베리, 수박, 홍시 등의 과일 주스를 선보인다.

또 6월부터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팥빙수`, 다양한 베리류로 만든 `베리베리 팥빙수`, `아마레또 아이스크림` 등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만3000~1만5000원선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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