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교보증권은 28일 LG유플러스(032640)가 스마트폰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700원은 유지했다.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3분기 시장 컨센서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며 "이는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 950억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9.2% 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갤럭시HD LTE모델이 출시되면서 월 10만대 수준인 LTE 가입자 증가 속도에 탄력이 붙어 연내 50만명 수준의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1만원 이상 높은 LTE 가입자 유입은 ARPU의 꾸준한 성장을 견일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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