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증권은 15일 삼성전기(009150)의 실적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삼성전기의 실적이 회복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예상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도 낮췄다.
이 증권사는 "부품과 LED 칩 등의 마진이 기존 전망치보다 줄어들 것"이라면서 "2분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탄탄할 것으로 보이지만 TV와 PC의 수요 부진으로 다른 부품은 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