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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사모펀드를 비롯한 미국 여러 기업들로부터 회장 및 CEO직 등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가족들이 있는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린은 보다폰에 앞서 인터넷기업인 인포스페이스의 CEO를 역임했으며, 제리 양과 함께 시스코 시스템즈의 이사로 일하는 등 IT 업계에서 잔뼈가 굵다.
야후는 지난달 제리 양의 사임이 결정된 이후 경영진 전문 헤드헌트사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를 고용하고 후임 물색에 여념이 없다. 지난주 이사회를 통해 진행사항을 검토했지만, 아직 단일후보로 좁히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의 2인자인 수잔 데커 사장과 조나단 밀러 전 아메리카온라인(AOL) 회장 겸 CEO, 댄 로젠스윅 전 야후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일찌감치 후임자로 거론된 바 있다.
밀러 전 AOL 회장은 야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자금 마련을 위해 수 개월째 국부펀드, 사모펀드 등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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