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주가가 강세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됐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오후 1시10분 현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1.82%(7.94달러) 오른 444.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플라이드머니리얼스는 이날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팩트셋(FactSet)이 조사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매출 76억8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2.66달러다.
아울러 애널리스트들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반도체시스템 부문 매출이 58억3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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