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고급 식료품 체인인 스프라우츠파머스마켓(SFM)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오후 12시20분 현재 스프라우츠는 전 거래일 대비 16.69%(11.87달러) 상승한 8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프라우츠는 1분기 매출 18억8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18억6000만달러, EPS 1.03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특히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전년비 4.0% 늘어난 점이 긍정적인 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스프라우츠는 2026회계연도 전체 이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5.28~5.44달러에서 5.32~5.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역시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