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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인텔, CPU 공급난·가격 인상 기대…주가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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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26 01:00:1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은 CPU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11시50분 기준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7.22% 오른 47.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C 제조업체들의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 흐름이 맞물리며 실적 개선 기대를 자극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델테크놀로지(DELL)과 HP(HP) 등 주요 PC 제조사들은 CPU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급 부족으로 납기 지연이 발생하고 평균 가격도 10%~15%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인텔과 AMD(AMD)가 각각 3월과 4월 CPU 가격 인상을 고객사에 통보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CPU 가격 인상까지 더해지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AI 수요 확대가 전반적인 칩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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