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텔란티스(STLA)는 램 트럭 브랜드의 수장을 다시 맡게 된 팀 쿠니스키스 부사장의 복귀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결정은 북미 시장의 부진한 실적 속에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즉각적인 효력을 발휘해 팀 쿠니스키스를 램 트럭 브랜드 책임자로 복귀시켰다. 쿠니스키스는 이전에도 램 트럭을 이끌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의 도전 과제와 회사 내부 구조 조정 속에 나온 결정으로, 시장에서는 경영 안정화와 브랜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이번 임원 복귀가 회사의 경영 혼란을 해결하고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3시49분 스텔란티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40% 상승한 1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