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북한이탈주민들의 심리·정서적 불안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으로 치유하고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50여명의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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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용현, 윤수현 유명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초청가수 특별공연’으로 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영상축사로 “편견과 차별을 넘어 배려와 공존이 싹트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 삶을 누리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말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은 3만1528명으로 경기도에는 전국 지자체중 가장 많은 1만787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을 위한 △적응지원 △인식개선 및 문화격차해소 △언어 및 취업교육 △취업지원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 운영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