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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진하해변 골프남의 만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제트스키를 견인해와서 세척하기위해 남의 매장 입구를 틀어막아버리는 안하무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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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가 거듭 “차좀 빨리 빼달라”, “남의 가게 앞에 이렇게 차를 대 놓으면 됩니까”라고 계속 외쳐도 B씨는 못 들은 척하던 일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B씨는 A씨의 계속된 요청에 매장 앞에 주차돼 있던 차를 뒤로 슬쩍 뺐지만, A씨가 “뒤로 더 빼달라”는 요청에는 자기 할 일만 하며 세척하던 제트스키와 함께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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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바닷가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나 B씨는 개의치 않고 골프 연습을 이어갔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많은 비난을 받게 된 B씨는 “사과하실 마음은 없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누구한테요, 바다의 물고기한테요?”, “물고기랑은 아까 사과해서 잘 풀었답니다”라고 비꼬는 답변을 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뿐만 아니라 B씨의 어머니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아버지 골프채 가지고 놀이 삼아 한 거지 그 젊은 애가 뭘 못하겠냐”며 “호기심으로 할 수 있다. 그러면 호기심으로 넘겨줘야 한다”고 답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나아가 B씨의 어머니는 “다른 나라에 가면 바닷가에서 공 치고 하는 것 할 수 있다”며 “옹졸한 나라라서 이러는 것”이라며 아들을 감쌌다.
또 사진과 영상을 찍어 공론화한 시민들에 대해 “그러면 가서 ‘하지 말라’, ‘이건 아니다’라고 해야 하지 않나. 사진 찍어서 올리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