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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직접 공개한 방법은 ‘단계별 접근법’이다.
먼저 1번부터 4번까지는 문제가 비교적 쉬우므로 보기만 잘 봐도 정답을 찾아낼 수 있다. 대부분 3개의 객관식 보기 중 한 개의 정답과, 정답과 발음이 비슷한 두 개의 오답이 출제되는 식이다.
5번부터 8번까지도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 비교적 풀만 하다. 다만 모든 시험이 그렇듯 맞는 것을 고르라는 것인지 틀린 것을 고르라는 것인지를 잘 살펴야 한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거나 퀴즈쇼 당일 날짜와 관련된 문제가 자주 나온다. 예를 들면 5월 5일은 어린이날 관련 문제가, 5월 15일은 스승의날과 관련한 문제가 나오는 식이다.
9번부터 12번까지는 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문제가 의외로 쉽다고 느껴질 정도의 답이 있다면 이는 오답일 가능성이 크다. 퀴즈를 풀다가 틀려도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하트’는 정답이 헷갈리는 9번 문제 이후까지 아껴두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시청자가 출제하는 퀴즈의 경우 난이도가 무작위라 일정 부분은 ‘운’에 맡겨야 한다.
그렇다면 ‘잼라이브’ 진행자의 퀴즈 실력은 어떨까. 그는 본인이 ‘잼라이브’를 진행하지 않는 날, 문제를 종종 푼다고 했다. 잼라이브 최종 12번 문제까지는 아니더라도 11번 문제까지는 여러 번 맞힌 경험이 있다.
마침 시간이 겹쳐 문제를 함께 풀어봤다. 결과는? 비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