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 이영규(오른쪽 세번째) 조합장과 중앙자활센터 심성지(네번째) 원장 및 관계자들이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본부에서 ‘본래순대 위탁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드람은 협동조합으로서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본래순대 신규 매장을 위탁 운영하며 각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도드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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