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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걸그룹 써니힐, 제주에서 크리스마스 막걸리 파티 참여
전 세계에 한식을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걸그룹 써니힐이 17일 저녁 제주시 연동에서 '막걸리 유랑단'을 진행했다. '막걸리 유랑단'은 막걸리 이미지 개선과 소비계층 다양화를 위한 것으로, 전국 유명막걸리와 그 지역 막걸리를 행사 참가자들과 나눠 먹으며 각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막걸리 유랑단'은 지난해 4월 서울의 광장시장에서 시작여 각 도시별 유명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해왔다. 제주는 올해 마지막 행사지역으로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제주의 젊은층들에게 막걸리의 매력을 전하였다.
크리스마스 막걸리 파티에 초대된 제주시민들과 써니힐, 서경덕 교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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