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홈페이지 통합 등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레츠코레일이 관심을 끌고 있다.
레츠코레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7월7일부터 예매방법이 달라진다고 공지했다.
레츠코레일 측은 “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예매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예약 발매 시스템을 7일 7시부터 개시한다”며 “31일까지는 승차일(운행일)을 기준으로 두 개의 승차권 예매 페이지로 운영하며 곧 통합된 예매 홈페이지를 열게 되니 승차권 예매 및 열차이용 시 참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약 시 정기승차권, 자유여행패스, 커뮤니티, 할인쿠폰 사용 등의 일부 기능은 새로운 예매 홈페이지 오픈 전까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레츠코레일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예약 시 ‘추가할인혜택’을 체크해 할인정보 입력이 가능했으나 차세대 홈페이지에서는 할인 선택화면이 추가돼 좌석별 할인정보를 입력하도록 돼있다.
한편 코레일 측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경기 회복에 일조하기 위해 주중 관광열차와 가족단위 기차 여행객 특별할인 등 철도를 통한 국내 관광 수요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일환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레일은 5대 관광벨트 열차를 주중 최대 3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