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피
△SK텔레콤(017670)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회복되고 주주배려 강도 강화될 것
-제4이통사 설립되더라도 실효성에 대해선 장기적 관찰 필요
-올해 CEO 4년 만에 바뀌면서 주주정책 긍정적으로 변할 가능성. 마케팅비 과열집행 자제
◇코스닥
△씨큐브(101240)
-연중 최대 성수기인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가시화 전망
-글볼 화장품업체에 원료 공급하고 있는데다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성공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9%, 24.8% 늘어난 345억원, 55억원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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