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삼성증권은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경쟁 제품의 출시로 스티렌 매출이 감소하는 등 2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춰잡았다.
신정현 애널리스트는 “경쟁 개량신약의 출시로 스티렌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하락했고, 비아그라 제네릭으로 자이데나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은 147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했고,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2% 감소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인 141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박카스의 수출 선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쟁 제품 출시로 주력제품인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국내 매출액 역신장이 연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을 하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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