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예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코스맥스(044820)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4분기 매출액은 809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회사측이 제시한 연간실적은 매출액 3100억원, 영업이익 250~260억원, 순이익은 200억원”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중국에 있는 기존 상해법인이 20~30%씩 성장함에 따라 내년 연간 매출액은 800~9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중소형 화장품사 중 중국 시장에서 가장 탄탄하고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탄탄한 성장 스토리를 갖고 있어 향후 투자하기에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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