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금융서비스업체 대상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SS&C테크놀로지스홀딩스(SSNC)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시58분 SS&C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6.03% 하락한 8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SS&C테크놀로지스는 4분기 매출을 17억~17억4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17억5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회사가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 상단조차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향후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전망치 중간값은 17억2000만달러로 월가 예상보다 3000만달러 낮다.
금융서비스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SS&C 테크놀로지스는 소프트웨어와 금융 업무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매출 전망 부진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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