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및 데이터베이스업체 오라클(ORCL)은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오라클 주가는 전일대비 3.77% 오른 13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제품 공개 직후 주가는 장중 5% 넘게 뛰기도 했다.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퓨전 클로’를 공개했다. AI의 추론 능력과 기업용 컴퓨팅을 결합해 복잡한 업무를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솔루션이다.
오라클은 퓨전 클로가 AI 추론과 결정론적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결합해 고도로 복잡한 작업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대규모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오라클의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