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기술주 변동성 속 안전자산으로 부각된 데다 신제품 기대까지 더해지며 소폭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대형 기술기업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 우려 속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와 AI 기반 시리 출시가 새로운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이란 기대도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왐시 모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듀오 판매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기반으로 강력한 아이폰 교체 주기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AI 기반 시리 역시 기기 교체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370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애플 주가가 342.602달러 이상으로 마감할 경우 사상 처음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선다. 장중 시총 5조달러를 돌파한 적은 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아직 기록하지 못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2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63% 오른 340.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살려주세요!" 파도에 떠밀려간 부녀…서핑보드 들고 뛰어든 시민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5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