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배민, ‘한국유통대상’ 상생협력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12.28 10:28:1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한국유통대상은 매년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시상식에서 온라인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상생 투자를 약속하고 전통시장부터 소상공인, 배달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운영해왔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등 국가 단위의 통합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홍보를 돕는 상생 기획관 ‘함께가게’ 운영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도운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외식업 교육시설인 ‘배민아카데미’를 2014년부터 운영하며 30만명 이상의 외식업주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배달 라이더를 위한 무료 교육도 2015년부터 제공, 지난 6월 기준 2만명 이상 라이더가 교육을 이수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연말 뜻깊은 시상식에서 상생과 협력의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민이 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분야를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