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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희망파트너 위한 ‘기부저금통’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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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4.23 05:32:43

기업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 마련
적립 기부금으로 사회문제 해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플랫폼에 참여하는 희망파트너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벤토리형 콘텐츠 ‘기부저금통’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저금통은 위메이드플레이, 넥슨재단, 데브시스터즈, 안랩 등 총 27곳의 희망파트너 기업들이 사내 기부 이벤트나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참여형 기부 시스템이다.

희망파트너는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 및 게임IP 등을 의미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긴급 재난 구호 등 사회적 현안 해결에 활용된다. 첫 번째 참여 기업은 위메이드플레이로, 고유의 사내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기부저금통을 채워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잼잼테라퓨틱스, 비젠트로 등도 기부저금통 개설을 준비 중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CSR 및 ESG 경영을 위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진정성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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