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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이어 “니탓 내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며 “더이상 그때 상황을 재현하지 말자. 다시 일어서자”고 전했다. 또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며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했다.
한편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5석의 압승을 거뒀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을 확보해 개헌 저지선을 간신히 지켰다.
"박근혜 탄핵때 지하실 내려가 보지 않았나"
"다 우리 탓이다…하나되어 다시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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