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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요 크레딧 공시]연합자산관리,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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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1.05.25 07:56:4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지난 24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연합자산관리= NICE신용평가는 연합자산관리의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AA)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2016년 민간 기업구조조정 전담기구로 지정되면서 PEF 출자금을 포함한 비연결종속기업투자자산 비중이 크게 증가. 기업구조조정 사업은 투자자금 회수가 불규칙하고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투자성과가 영향을 받는 특성. 이에 따라 현금흐름과 순이익이 변동성을 보이며 회사의 수익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다만, 2020년 리스크 관리 기조에 따라 기업구조조정부문의 신규 투자 규모를 기존 투자자금의 회수 수준으로 제한하면서 관련 자산의 증가세가 둔화. 향후 기업구조조정부문의 제한적인 성장 기조로 관련 자산의 규모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선부문 등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기투자자산의 공정가액이 상승한 점은 긍정적.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수익성이 일정 수준 회복.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NPL투자부문의 회수실적 개선 및 기업구조조정 부문 투자지분가치 상승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회복. 연합자산관리는 2020년 1분기 중 기업구조조정 PEF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분기 적자(2020년 1분기 순이익 -392억)를 시현한 바 있음.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안정화 되면서 동 투자부문의 평가손실 규모는 크게 감소했고, NPL부문 추심이익 증가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회복(2020년과 2021년 1~3월 ROA 각각 1.3%, 4.2%)한 모습. 다만, 국내 경기 및 금융시장 민감도가 높은 기업구조조정 사업의 특성 상,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성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어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 2017년 이후 이익의 내부 유보 기조와 2020년 7월 2000억원의 유상증자 시행으로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 2021년 3월 말 회사의 레버리지배율은 3.3배로 매우 우수한 수준.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주요 사업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현 수준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을 중심으로 한 충분한 장기 투자재원과 손실 흡수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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