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NFC, 비콘, RFID 등 전자장비로 등하원 시간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부모에게 연락이 되고 복지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연동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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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치원 모바일 알림장 시장 1위 사업자인 카카오 자회사 키즈노트가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경성테크놀러지, 텍스토리 등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키즈노트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경성테크놀러지 등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지난 30일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아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키즈노트가 제공하는 전자출결 서비스는 어린이집의 출결 및 보육료 청구 업무를 자동화하여 교사의 업무를 줄여주고, 원아의 보호자에게는 등하원 알림 메시지를 제공해 어린이집에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에스원, LG유플러스, 가치브라더, 비스키트 등과 협력해 제공한다. 비스키트 역시 경성테느콜러지와 함께 최근 방통위로부터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았다.
보건복지부의 정식 인증을 받은 키즈노트 제휴사 제품을 설치하면 키즈노트에 등록된 자녀 등하원 정보의 자동 연동된다.
키즈노트를 통해 자동출결 외에 수기입력, 출결정보 수정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과 최종 연동이 완료된다.
키즈노트 관계자는 “2018년 시행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업 당시, 정부 지원비만 받고 유지보수에 소홀한 일회성 업체의 사례가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전자출결 사업은 아이 안전과 보육료가 연계돼 있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