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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주택금융공사, 종이문서 전자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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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7.17 07:32:45

올해 105만 건 종이안내문 전자화 추진
연간 17억 원 비용절감 효과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16일 KISA-HF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및 도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KISA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 KISA 이상헌 전자거래산업단장, KISA 김석환 원장, HF 이정환 사장, HF 정하원 유동화사업본부장, HF 박형규 유동화자산부장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와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및 도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u-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 안내문’을 기존 종이 안내문에서 모바일 메신저 기반 디지털 송달 체계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올 4분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금융권에 모바일 기반 온라인등기우편 제도를 도입하는 최초 사례이며, 연간 약 105만 건의 종이우편물을 대체해 17억 원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일주일 소요되던 안내문 제작부터 발송·수신까지의 시간도 실시간으로 단축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신뢰성 및 안정성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원유로 비유되는 데이터 축적을 위해 종이문서의 전자화는 필수적”이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시작하여 업무절차의 전자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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