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내년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 광복을 기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남북한 주민들의 삶이 진정으로 융합되기 위해서는 문화의 통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화유산 발굴·보존 사업과 광복절 기념 문화사업 준비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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