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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방한용품 구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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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3.01.15 08:32:13

마지막 인하..겨울상품 최대 50% 할인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어서 겨울 방한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롯데마트는 16일부터 ‘겨울상품 대(大) 방출전’을 진행해 마지막 인하에 들어가며, 겨울 내의, 부츠 등 각종 겨울상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이달 초 가격 인하에 이어 추가 인하가 진행되는 만큼 한 달 전 판매 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7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점에서 겨울 내의 총 60여개 품목을 최대 20%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바이로프트 아동 내복(남아/여아)’을 5000원에, ‘프리미엄 남성 텐셜 내복(상/하의)’을 1만3440원에, ‘OX 참숯 보온 쟈가드 여성 내의(상/하의)’를 2만2320원에 판매한다.

서울역점, 중계점 등 77개 점포에서는 머플러, 모자, 장갑 등 다양한 방한용품 100여개 품목을 최대 30%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아동용 방한 장갑’을 7000원에, ‘성인 머플러’, ‘성인 방한 모자’를 7000원에, ‘성인용 방한 장갑’을 1만1500원에 판매한다.

잠실점, 구로점 등 60개 점포에서는 겨울 방한 부츠를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50% 인하해 판매한다. ‘베이직 털부츠’를 5000원에, ‘베이직아이콘 패딩부츠’를 1만원에, ‘앤지 여성부츠’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을 찾는 수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아동 스키복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77개 점포에서 ‘리틀밥독 스키복 상하의세트(남아/여아)’를 기존 판매가보다 1만원 할인해 시중가보다 60% 가량 저렴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유소현 롯데마트 의류팀장은 “보통 가격 인하 행사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의미로 진행되지만 올해는 지속된 한파로 겨울상품 수요가 꾸준하다”며 “계절 상품을 해당 시즌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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