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30일 현대차(005380)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하회`를 유지했다.
CS증권은 "2분기 실적이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회사의 2분기 수익성의 나머지를 밀어올린 총마진 개선폭이 가장 놀라웠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올해 순익 전망치를 이전 대비 37% 상향한다"며 "좀 더 절하된 원화와 이전보다 3.3% 높을 것으로 보이는 수출 물량, 늘어난 재고, 지분익 추정 상향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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