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위기가 수면 위로 부상한 후 뉴센추리 파이낸셜 등 서브프라임 전문 모기지업체의 파산이 잇따랐다. 이어 지난 주 알트 에이(서브프라임 바로 윗 등급) 전문 모기지 업체 아메리칸 홈 모기지(AHM)까지 파산보호를 신청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모기지 업체 이지스 모기지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지스 모기지는 13일(현지시간) 채권자들에게 1억달러 이상을 상환하지 못했다며 델라웨어 주 윌밍턴 파산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지스 모기지는 미국 내 30개 지점에 1300명의 고용인을 보유하고 있다.
소유주가 크라이슬러를 인수한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털이라는 점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