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어대시(DASH)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바클레이즈가 자율주행 음식 배달 기술 단기 수혜주로 지목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인스타카트 모기업인 메이플베어(CART) 역시 동반 상승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1분 현재 도어대시는 전 거래일 대비 8.65%(14.15달러) 뛴 177.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이날 도어대시에 대해 “자율주행 음식 배달 도입에 있어 명확한 선두 주자”라면서 “해당 분야에서 경쟁사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자체적인 솔루션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자율주행 배달 비용이 건당 1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봤다. 현재 인건비가 높은 지역의 자율주행 배달 비용은 건당 5~7달러 수준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방식 대비 건당 8~9달러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배달 비중이 확대될 경우 전 세계 음식 배달 업계에 연간 약 16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것이 바클레이즈 측의 전망이다.
특히 바클레이즈는 도어대시가 외부 협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도어대시 랩스(DoorDash Labs)’를 통해 자체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메이플베어 주가 역시 도어대시 급등에 동조 현상을 보이면서 동반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메이플베어는 4.19%(1.66달러) 상승한 4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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