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서비스타이탄(TTAN) 주가가 하락 중이다. 실적 발표와 함께 내놓은 전망치가 다소 보수적이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시1분 현재 서비스타이탄은 전 거래일 대비 8.24%(6.23달러) 하락한 69.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비스타이탄은 난방·환기·에어컨(HVAC), 배관, 전기 계약업체 등 홈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날 실적 발표와 함께 경영진은 이번 분기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플랫폼인 맥스(Max) 프로그램 용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또 올해 추가로 확대할 계획도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비 24% 늘어난 9억6100만달러, 2027년 매출은 11억1000만~11억2000만달러를 제시했다.
키뱅크는 “서비스타이탄은 전반적인 강한 실적에 힘입어 더 나은 작년 4분기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성장 전망도 기존 예상과 일치하지만 투자자들은 더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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