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정보 기술 기업 패브리넷(FN)이 예상보다 나은 분기 실적을 기록한 후 주가가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패브리넷의 주가는 16% 가까이 오른 268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분기에 패브리넷은 매출 7억 5,300만 달러에 주당 2.4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월가에서는 매출 7억 3,300만 달러에 주당 2.25달러의 실적을 예상했다.
또 패브리넷은 예상치를 상회한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7억 6,000만 달러에서 7억 8,000만 달러의 매출과 2.33달러에서 2.4달러의 EPS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역시 월가 예상치 7억 5,200만 달러 매출과 2.25달러 EPS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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