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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은 2조6000억원으로 매출원가율은 70%다. 셀트리온의 재고자산은 4000억원으로 매출원가율 35%다.
위 연구원은 “재고 소진 후 2025년부터 매출총이익률 점진적으로 개선 가능할 전망이다”고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에서 합병 개요 및 일정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합병 기대 효과는 거래구조 단순화를 통한 투명성 제고,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대, 통합 자원의 대규모 투자임을 재차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 자리에서 2024년 합병 법인의 총 시밀러 제품 매출은 3조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중 신규 제품의 매출은 램시마SC 1조원(유럽 4000억원, 미국 6000억원), 유플라이마 5조1000억원(유럽 2조8000억원, 미국 2조3000억원), 베그젤마 3000억원 등 제시했다.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원가 70% 수준 대비 합병 법인의 매출원가는 40%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조6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바이오시밀러 판권에 대한 무형자산상각비(PPA)가 반영되며 판관비 증가할 것”이라며 “합병 후 1년간 가치평가를 진행해 실효기간만큼 상각될 것이므로 단기간 부담 요인이 된다”고 짚었다.
단기 수익성을 개선할 전략으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미국 첫 해 매출 6000억원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형으로 성장하는 의약품 매출 특성상 공격적인 가정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오는 10월 말 품목허가 후 약가 책정, 보험사 등재에 따라 실현 가능성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주식매수가액 한도 초과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인 10월23~11월13일 램시마SC 미국 품목허가 발표 전망, 유플라이마 미국 처방약급여관리회사(PBM) 등재 성과에 따라 점유율도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판 기대감 재조명되며 주가는 주식매수청구권 기준가보다 높아 1조원 이상의 주식매수청구권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