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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치과대학 치의예과에서 지역인재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으로는 스마트팜학과를 비롯해 농업생명과학대학(생명자원융합학과 제외)·사범대학·상과대학·생활과학대학·의과대학·인문대학·자연과학대학·치대·글로벌융합대학에서 661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의대 29명, 치대 5명 등 34명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약학대학의 약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간호대학·공과대학·사회과학대학·수의과대학·약대·환경생명자원대에서 615명을 선발하고, 예체능 계열에서 97명을 모집한다.
전북대는 가·나군 가운데 예체능계열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할 계획이다. 예체능계열은 학생부와 수능,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만학도 전형(농생대 생명자원융합학과)은 수시모집과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의 경우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 과목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전북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나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원서를 접수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 내년 1월 14일 실기고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일반학생과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내년 1월 26일 발표한다. 예체능 계열 합격자 발표일은 1월 27일이다.
전북대는 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학이다. 올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서비스 품질지수 평가’에서 전북대는 지방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2012년·2015년·2017년과 2019~2021년까지 모두 여섯 번이나 정상을 지켰다.
전북대는 “높은 학생 만족도는 교육 투자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북대 등록금은 사립대 절반 수준(2020년 기준 438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적은 수준인 반면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800만원에달한다. 학생들은 등록금 대비 4배 이상의 교육투자를 받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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