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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전시에서 공개되는 유물의 의미를 담은 창작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국악 경연에서 기량을 인정받고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박다울 씨에게 작곡을 의뢰해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음악가 박다울 씨는 금속활자들과 별을 보며 시간을 측정하는 일성정시의를 바탕으로 ‘뿡’이라는 작품을 창작해 작사·작곡·거문고 연주를 맡았으며, 노래는 최여완과 같이 불렀다.
박물관은 앞서 올해 1월 ‘군사의례, 조선왕실 군사력의 상징’ 특별전에서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적벽가) 보유자의 공연을, 9월 ‘안녕, 모란’ 특별전에서는 현대창작무용 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전시와 우리 문화유산을 다양한 예술 분야와 결합하고자 노력한 바 있으며, 이번 박다울 씨의 창작음악 역시 같은 맥락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예술을 기획하여 문화유산이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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