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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올해 이익 급증할 것-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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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2.05 07:06:4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보다 각각 14%, 51%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산 카지노를 통합한 효과가 이익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카지노를 찾는 중국 VIP 고객도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카지노 테이블 매출액은 538억원을 기록했다”며 “사업 특성상 월별 실적 변동성 있으나 월 480억원 이상 달성하면 실적이 좋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중국 VIP 드롭액(카지노칩으로 교환한 금액)이 40% 이상 급감하면서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컸다”면서도 “홀드율(드롭액 중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의 비중)이 가장 낮은 중국 고객이 감소하면서 전체 홀드율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VIP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매출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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