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8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장기 성장성과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저성장 시대에 돋보이는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현재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재편에 따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2015년 이후부터는 물류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 향상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해외매출도 1~2년 내에 국내 신규 수주물량을 대체할 만큼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장기 성장 가능성도 크다는 설명이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치를 충족시켰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 9% 늘어난 4196억원, 24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별도기준 실적의 경우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고른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데다 경기 민감성도 낮은 만큼 식자재 유통주 중 실적 방어력이 뛰어나다”며 “하반기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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