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란 프랑스어로 ‘천 개의 나뭇잎’이란 뜻으로 보통 파이의 켜가 여러 겹을 이루는 프랑스식 고급 디저트를 뜻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원재료에 100% 제주 흑돈 등심만을 사용해 담백하고 쫄깃한 돈까스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건식 빵가루가 아닌 생빵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튀김옷이 일품이다.
이제중 청정원 과장은 “100% 제주 흑돈의 등심과 생빵가루, 마늘, 생강 등 최상의 원료만을 사용해 밀푀유 형식으로 층층이 쌓아 올려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지금까지 돈까스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맛과 식감으로 어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입맛 역시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정원 밀푀유 등심돈까스는 1봉에 100g 돈까스 5개 입으로 500g이며 소비자가 85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