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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제56회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각 지역에서 모인 5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펼친 가운데, 서울 진 김유미가 진(眞)에 선발됐다.
김유미와 함께 선(善)에는 김사라(서울 선), 이정빈(광주 전남 진)이 꼽혔고 미(美)에는 김유진(서울 미), 김태현(경북 선), 김나연(대구 진), 김영주(인천 진)이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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