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행기 격납고에서 열린 초등생 그림대회

김국헌 기자I 2010.09.12 10:21:57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지난 11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열었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 전국 초등학생 360여 명으로 구성된 300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 한 팀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미국 항공기업체 보잉 본사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위를 한 세 팀은 대한항공 제주도 정석비행장을 견학하게 된다. 3등 6개 팀은 국내선 항공권 2매씩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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