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인튜이트의 기대 이하 연간 매출 전망 여파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튜이트가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233억~235억달러로 제시하면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성장 둔화 우려가 번졌다. 시장 예상치 237억달러에 못 미치는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서비스나우(NOW)는 이날 오후12시56분 전일대비 1.67% 하락한 124.93달러에 거래 중이다.
기업용 인사 및 재무 소프트웨어업체 워크데이(WDAY)는 같은 시각 2.63% 밀린 189.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업체 세일즈포스(CRM)도 1.23% 내린 203.15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인튜이트의 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향후 매출 눈높이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자극했다.
이에 개별 악재가 확인되지 않은 주요 소프트웨어 종목까지 매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