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DLR)는 2분기 ‘깜짝 실적’과 연간 이익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9분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 주가는 전일대비 15% 넘게 급등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 호재 소식에 급등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까지 상승 폭을 대폭 늘리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다.
앤디 파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견조한 고객 수요와 핵심 성장 축 전반의 강력한 실행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AI 인프라 확장 지속에 따른 데이터센터 임대 수요 증가가 추가 상승을 견인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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