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 주가가 급락 중이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1분 현재 GE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74%(8.73달러) 하락한 5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E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4.80~5.00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주당 4.95~5.15달러보다 낮아진 것이다.
아울러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를 16억달러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기존 전망치인 17억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실적도 부진했다. 1분기 매출은 51억달러로 전년비 7.4% 증가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50억5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하지만 조정 EPS가 0.99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전년비 1.9% 감소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1.07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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