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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드, 1분기 판매량 부진…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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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03 00:55:4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포드(F) 주가가 하락 중이다. 1분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1분 현재 포드는 전 거래일 대비 1.20%(0.14달러) 하락한 11.54달러를 기록 중이다.

포드는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45만7315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 내 베스트셀러 차량인 F-시리즈 트럭 판매가 16% 감소한 점이 뼈아팠다.

작년 미국에서는 자동차 관세 도입에 앞서 앞다퉈 구매에 나서면서 3월에만 엽계 판매율이 1840만대까지 올라갔다. 이는 지난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판매량이다.

당시 포드도 엄청난 수요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올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너럴모터스(GM) 역시 1분기 겨울 폭푹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부진했다고 밝혔다. GM의 1분기 매출은 전년비 9.7% 감소한 62만6429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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