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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해의 광고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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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15 09:50:1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처음 맛난 날)이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오른쪽부터), 김은정 CSR팀장, 디마이너스원 이지우 매니저가 참석해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간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담은 광고를 대상으로 한다. 배민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배민방학도시락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 공감을 불러일으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도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처음 맛난 날은 배민의 사회공헌활동 배민방학도시락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한 캠페인이다. 배민은 5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음식을 직접 주문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7만회를 달성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배민방학도시락의 선한 영향력을 광고 캠페인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며 “배민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고, 누구나 배달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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