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와 협업…콜라보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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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1.11 10:02:53

콜라보 빵·스낵·교통카드 출시
랜덤 굿즈 동봉으로 팬심 공략
전국 8곳서 세미 팝업스토어 운영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S25가 가상(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콜라보 상품 출시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임시매장) 운영에 나서며 팬덤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GS25가 플레이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상품 홍보 이미지 (사진=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버츄얼 아이돌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와 협업해 15일부터 빵·스낵·교통카드 등 콜라보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상품에 팬덤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1월 15일 빵 5종을 시작으로 꼬깔콘 군옥수수맛, 고구마츄, 증명사진 세트, 티머니 교통카드 등 총 9종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 모든 상품에는 랜덤 씰, 스티커, 포토카드, 증명사진 등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동봉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빵 제품에는 플레이브 멤버별 상징 컬러와 캐릭터를 반영한 패키지를 적용해, 팬들이 일상 속에서 멤버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꼬깔콘에는 포토카드, 교통카드에는 스티커 등 상품별로 굿즈 구성을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GS25는 내·외국인 팬 유입이 많은 주요 거점 점포 8곳을 선정해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상품 외에도 디오라마 스탠드,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등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굿즈를 판매해 팬덤 수요를 공략한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이번 협업은 팬덤 기반 IP와 편의점 상품·공간을 결합한 사례”라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한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최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시키는 등 음반과 공연 모두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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