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불확실성 완화로 인한 코스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경우 흥분하기보다는 단기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가운데, 주도주 매집 전략은 크리스마스 이후로 늦추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현재로서는 산타 랠리보다는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점쳤다. AI 수익성 악화 논란의 부상 가능성, 원달러 환율 영향 등으로 불안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스피 40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4.1%를 상회하는 미국채 10년물, 달러화 반등 시도로 인한 원화 약세 압력 확대로 코스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비중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스피 4000선 이하에서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을 지속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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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분기 실적 시즌 돌입과 함께 반도체 주도로 실적 호조가 현실화되면 선행 EPS는 추가적인 레벨업이 전개될 것”이라며 “코스피 4000선 전후에서 등락 과정은 2026년 상승 여력을 감안할 때 좋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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