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헬스클럽 체인 플래닛피트니스(PLNT)가 호실적과 중장기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시19분 플래닛피트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4.29% 오른 108.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플래닛피트니스는 2026회계연도부터 2028회계연도까지 연평균 6~7%의 신규 지점 증가율과 중·후반대 수준의 조정 EBITDA 성장을 제시했다. 회사는 또한 2025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수익성과 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 플래닛피트니스는 매출 3억3035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8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매출 3억2350만달러, EPS 0.74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같은 기간 기존 지점 매출은 6.9% 증가하며 견조한 회원 유지율을 보였다.
이번 호실적 발표 이후 스티펠은 목표주가를 125달러로, JP모건은 110달러로 각각 상향했고, 모건스탠리 역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123달러로 제시했다. RBC는 “클릭 한 번으로 해지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이후에도 고객 이탈이 안정적”이라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플래닛피트니스는 향후 프랜차이즈 기여금 구조 개선과 광고 펀드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따.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와 프랜차이즈 확대가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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